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금호타이어는 상장폐지 사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채권단의 실사 결과 자본이 전액 잠식됐지만, 주식의 상장폐지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200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상 자본잠식률이 81.6%로 이미 관리종목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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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금호타이어는 상장폐지 사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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