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2분기까지 안드로이드 중심의 스마트폰 기종 10종을 출시합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와 갤럭시S 등 최신 안드로이드폰을 독점 출시하고 LG전자와 팬택 등 국내산을 비롯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등 신규 모델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독점 출시한 KT와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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