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신형 쏘나타가 미국의 자동차 평가 전문지의 평가에서, 혼다 어코드를 제치고 처음으로 최고의 중형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발행된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지인 '카 앤 드라이버' 5월호에서, 신형 쏘나타와 혼다 어코드, 스바루 레거시의 동급 3차종 비교 평가 결과, 쏘나타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세를 보이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 앤 드라이버'지는 미국에서 월 130만 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신차 구매에서 소비자 영향력이 큰 전문지입니다.
박대일 / dipar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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