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LG전자가 1분기 약 4천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국내 10개 증권사가 글로벌 기준으로 LG전자의 1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평균 매출액은 13조 7천여억 원, 영업이익은 4천6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4조 2천700억 원과 영업이익 4천5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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