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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청양 대평리와 부여 만지리 한우농가 2곳 가운데 1곳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제역이 확진된 농가는 청양에서 한우 2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수포와 잇몸궤양, 침 흘림 등의 증상이 있다며 의심신고를 했습니다.
이 농가는 구제역 10차 발생지역인 충남 청양군 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북동쪽으로 3.2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가와 인근지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김명래 / pdkm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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