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G20 회의에서 논의 중인 은행세와 관련해 12개 은행장들이 은행차입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서민층에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은행장들은 14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의 금융협의회에서 은행세와 볼커롤, 자본규제 강화가 함께 도입돼 시행되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협의회에는 8년 만에 처음으로 12개 은행 대표가 모두 참석해 은행 규제와 관련해 우려를 담아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