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다국적제약기업 사노피아벤티스를 상대로 한 항암제 '탁소텔'의 물질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탁소텔은 존속기간이 2014년 3월까지인 특허가 완전 무효화됐다고 보령제약은 설명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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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다국적제약기업 사노피아벤티스를 상대로 한 항암제 '탁소텔'의 물질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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