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중국의 전통요리인 '베이징덕'을 들여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일부 손질을 거쳐 먹기 좋게 450그램 팩에 담긴 이 상품의 판매가는 시중 베이징덕 전문점보다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는 1차로 오는 26일까지 5만 마리를 판매하고서 호응이 좋으면 연중 상시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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