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UAE 아부다비 왕세자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한국을 방문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모하메드 왕세자 방문 기간에 원전 건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후속조치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UAE에서 우리나라와 협력을 희망하는 IT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는 방안 등도 일정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