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천안함 사태 이후 조업 중단과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백령도를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무료진료팀은 지난 26일 백령도 농협에 진료시설을 갖추고 지역주민 150여 명을 검진했습니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주민이 많았고, 일부는 천안함 침몰 이후 생긴 스트레스 등 정신장애에 관한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범 기자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