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작한 투표참여 독려 이벤트 참가자가 1주일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이벤트는 싸이월드 일촌과 팬, 네이트온 버디에 투표에 꼭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단문 메시지를 보내는 형태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회원당 평균 일촌과 네이트온 버디 수를 감안하면 대략 1인당 100명, 약 300만 명에게 투표 독려 메시지가 보내졌을 것으로 SK컴즈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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