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을 인터넷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국판 TV에브리웨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지난 1일 공식 오픈한 케이블TV 인터넷 서비스인 '티빙(TVing)'이 1주일 만에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티빙은 미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 에브리웨어' 개념을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총 53개 실시간 방송 채널과 관련 VOD를 웹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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