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생산자 물가가 1차 금속 제품이 크게 오르면서 0.5%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농림수산품이 3.3% 내린 반면, 공산품이 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차 금속제품이 4월보다 5.2% 올랐고, 전자부품과 컴퓨터 등도 1.1% 상승했습니다.
한편, 연초 급등했던 농림수산품은 채소가 15%, 축산물이 3.4% 내렸지만, 과실 값이 22.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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