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 자체 개발한 온열매트인 '온돌 이야기'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이는 남아공의 6월 온도는 0도까지 떨어졌다가 20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데다 건조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좋은 숙면 환경 조성을 위해 온열매트를 공수해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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