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항 해운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선주협회가 오는 20일로 창립 50주년을 맞습니다.
선주협회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오는 2020년 해운수입 1천억 돌파를 통해 세계 3대 해운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 선주협회는 오늘(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해운업계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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