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최근 중국 팍스콘 노동자들의 연쇄 자살 테러 등을 기점으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중국의 저임금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중국 노동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긴급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 정부가 수출주도형에서 내수소비형으로 경제모델을 전환함에 따라, 임금인상을 유도하는 정책이 잇따라 입안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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