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 실사단이 다음 주 방한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기 위한 연례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양호하고 지정학적인 리스크도 상당 부분 줄어들어 신용등급 상향과 같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수비르 랄 국제통화기금, IMF 한국과장이 이끄는 연례협의단도 다음 달 6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정기협의를 실시합니다.
[ 이성식 / mod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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