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는 이른바 '바세린 연고'로 불리던 바세린 페트롤리움 젤리를 '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날'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40살이 된 이 제품은 3중 정제과정을 거친 성분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명 변경,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 소식을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100ml 외에 휴대가 간편한 50ml을 새롭게 선보여 외출 시 핸드백에 넣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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