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제시될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인 물밑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G20 의장국 자격으로 글로벌금융안전망의 한 축을 이루는 IMF 여신프로그램 개선을 주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지역별. 다자간 통화안정체제 구축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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