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실시간 인터넷 케이블방송 서비스 ‘티빙'에 7개 채널을 추가 런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채널은 애니플러스HD, 카툰네트워크 등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과 스포츠·경제 전문 채널 등입니다.
신설 채널의 경우 기존 가입자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CJ헬로비전은 7개 채널이 추가 론칭돼 방송 채널이 총 60여 개로 늘었으며 이와 함께 HD 채널도 대폭 늘여 방송 품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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