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서울보증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9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후보로 오른 3명은 정채웅 보험개발원장과 이기영 전 LIG손해보험 사장, 김용덕 KCB 사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보증 사추위는 다음 달 6일 주주총회 개최 전까지 논의를 거쳐 세 사람 중 1명을 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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