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은행의 외환건전성 규제가 적용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는 감독규정 개정안이 통과돼 은행들은 중장기 외화자금 조달비율을 현재 90% 이상에서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도한 환 헤지를 방지하려고 실물거래와 외환파생상품 거래비율이 현재 최고 125%에서 100%로 하향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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