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물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초대 본부장에 이철 수주총괄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삼성엔지니어링 환경사업부 연구소장, 포스코건설 환경사업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물 관련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해수 담수화와 하수·폐수 재활용 사업, 폐수처리 시설업 등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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