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경구용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아뎁세라 정'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뎁세라 정'은 혈청 아미노 전이효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조직학적 활성 질환을 나타내는 만성 활동성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된다고 녹십자는 설명했습니다.
보험약가는 정당 2천392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70% 저렴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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