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컨소시엄이 우정사업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정사업 기반망은 옛 정보통신부 기반망으로, 전국 3천여 우체국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기관 통신망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사업이 끝나면 현재의 기반망은 기존의 금융과 우편, 인터넷 서비스 외에 음성서비스와 화상회의 같은 신규 서비스를 통합한 광대역통합망으로 진화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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