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과일과 채소로 만든 음료 두종류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냉장주스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사과랑 야채'와 '딸기랑 야채'로, 과일과 채소 18가지를 갈아 넣은 무가당 주스라고 빙그레는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유제품과 아이스크림 판매에 주력해 온 빙그레는 새로 시작한 냉장주스 사업으로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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