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을 비롯한 일본의 3개 기업이 경기도에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시설과 생산시설, 연구시설을 설치합니다.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내일(22일)과 모레(23일) 일본을 방문해 캐논과 NEG, 우에무라공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일본 기업들의 투자유치로 국내 관련 업계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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