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흑초&마늘'과 '흑초&양파', '흑초&유자', '참깨' 등 액상형 드레싱 4종류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초&마늘'과 '흑초&양파'는 양상추와 샐러리, 겨자채, 신선초 등에 잘 어울리며, '흑초&유자'는 샐러리, 치커리 등의 야채에 사용하면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참깨 함량이 높은 '참깨' 드레싱은 야채샐러드와 두부와 샤브샤브, 돈까스 등의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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