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블루는 천연 미네랄 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소금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1,500미터 심해의 심층수를 원료로 소금을 만드는 과정에서 미네랄 추출 공법을 추가 적용해 천연 미네랄 소금을 생산하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파나블루는 이 기술을 이용해 앞서 출시한 '마레솔트'에 천연 미네랄 함량을 조절한 후속 제품을 연말까지 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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