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문건설업계 실적 1위인 다우건설과 계열사 휴먼스틸이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금융결제원과 지역 전문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우건설은 주거래은행에서 돌아온 1억 1천여만 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당좌거래가 정지됐습니다.
다우건설은 2001년 9월 설립 후 꾸준해 매출을 늘려 지난해 매출 814억 원을 기록해 광주·전남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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