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하고 새로운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통신 서비스와 콘텐츠를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스퍼트가 개발한 아이덴티티탭은 정전식 7인치 터치 LCD화면를 채용했으며 정전식 1기가헤르츠 CPU, 8GB 내장 메모리, DMB방송을 지원합니다.
또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과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마켓 이용이 가능합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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