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 등 45명이 참석한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우선 지난해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협력 협약식 이후 조성된 상생펀드의 활용도를 높이고, 협력업체에 자금을 대출해줄 때 활용하는 보증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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