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레미케이드'와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1상시험 결과 두 약품 간 동등성이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지난 4월부터 필리핀 내 4개 병원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사 측은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서도 대규모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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