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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한 현영은 100평대 럭셔리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아는 언니 집에 얹혀살았다. 이후 일을 하게 되면서 반지하에서 월세로 살았고 수입 90%를 저축해 10년이 지나 땅, 산에 집까지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준하는 “현영이 봄처녀라 외로움을 많이 탄다. 하루 빨리 좋은 배필이 생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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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최근 여성의류를 런칭해 TV 홈쇼핑에서 115분만에 13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완판녀’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