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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하던 시절인 1993년 미국 LA 공연에서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당시 이지아의 큰언니와 구준엽이 사귀고 있었다는 것.
이어 구준엽 측은 “이지아의 언니와 한때 친하게 지냈던 것은 사실이지만 동생이 이지아란 사실은 나중에야 알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아가 200
현재 이지아 측은 이혼한 시기가 2009년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서태지 측은 2006년에 이혼했다고 거론했다. 이혼 시점이 중요한 것은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의 시효가 3년이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