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의 어머니가 딸의 자살 소식에 충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
119 구조대 한 관계자는 “5월23일 오후 1시 44분께 자택인 서울 서초동 모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현재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는데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하자 송지선의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고 쓰러져 현재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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