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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1 KBS TV 프로그램 개편설명회에서 ‘낭만을 부탁해’ 설명을 위해 참석했다.
추억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에는 전영록, 최수종, 김정민, 허경환, 가애란 아나운서, 정주리 등 다양한 연령대의 6명의 출연자가 함께한다.
막내 정주리는 “리더 최수종과 23살이 차이가 난다. 장난을 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사실 캐스팅 당시 걱정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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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최수종은 얼굴이 붉어진 채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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