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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의 7개월 전 사진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할로윈데이를 맞아 옥주현이 박칼린 등 동료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벌이고 있는 사진으로, 故마이클잭슨 영정사진 앞에 차린 제사상과 최소라의 유관순 열사 복장, 옥주현의 미이라 복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은 최소라의 유관순 열사 복장으로, ‘개념 없다’는 비난과 함께 미
한편 옥주현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가수` 합류 소식이 전해진 후 안티 팬들의 악플에 시달려왔다. 설상가상으로 스태프를 사칭한 한 네티즌이 제작회의 내용이 담긴 스포일러를 인터넷에 퍼뜨리면서 그 당사자로 옥주현이 지목됨에 따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