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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서현의 미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일본 아레나 투어 팜플렛에서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윤아는 짙은 메이크업과 긴 머리를 흩날리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서현은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서현 니들 때문에 산다” “숙녀가 다 됐네요”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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