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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한 외신은 엠마 왓슨(21)이 동료 배우 조니 시몬스(24)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월 플라워’를 통해 처음 만난 이들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친해졌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 있고 다른 이성과는 연락을 끊었다. 너무도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해 주위에서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 최종회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오는 7월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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