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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여자친구에게 처음 마음을 고백한 사연 등을 털어놨다.
알렉스는 "여자 친구는 드라마 '파스타' 때 레스토랑의 서빙 직원 역으로 출연했던 친구"라고 소개하며 "드라마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쫑파티 날 밤 따로 만나 처음으로 마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여자 친구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처음 마음을 고백했던 날의 가슴 떨리는 사건, 첫 데이트의 당황스러웠던 기억 등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고백,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
현재 알렉스는 신곡 '미쳐보려 해도'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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