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가희가 관상 때문에 성형수술을 고민한 사실이 밝혀졌다.
가희는 2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과거 관상 때문에 성형을 고민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미모의
가희 친동생이 출연해 “관상을 보는데 턱으로 복이 다 세어나간다고 해 언니(가희)가 성형을 고민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가희는 “사실이다. 모든 복이 턱 때문에 다 빠져나간다고 해 걱정하다 성형을 고민했었다”고 인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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