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블라우스에 빨간색 핫 팬츠를 입은 유이의 셀카 사진에 이어 6일 공개된 두 번째 힌트사진은 정아, 주연이 같은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팀에 소속될 지 너무 궁금하다”, “파란색 인형이 앞에 있는 것도 혹시 힌트인가?”, “주연은 상큼한 블루팀에 어울릴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각 유닛에 대한 정확한 멤버는 7월 9일 개최되는 공식 팬미팅에서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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