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식인물고기 피라냐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데일리메일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낚시꾼인 제레미 웨이드가 아프리카 콩고강에서 잡은 자이언트 피라냐에 대해 보도했다.
웨이드에게 잡힌 이 피라냐는 몸길이가 무려 150cm에 이르며 몸무게 역시 보통 성인 여성의 몸
특히 금방이라도 베어 먹을 듯한 날카로운 이빨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런 물고기가 있었다니 놀랍다” “아프리카는 정말 무서운 나라이다” “저런 물고기 발견한다면 정말 뼈도 못치룰듯”이라고 반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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