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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성광은 사업부진으로 허경환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박성광은 온라인 꽃배달 쇼핑몰 ‘박성광의 플라워매니저’를 시작한 지 한 달여가 다 돼 가도록 매출실적을 기록하지 못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출 5건 중 3건이 엄마가 사줬다는 글을 남기는 등 매출부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올초 닭가슴살 허닭을 론칭하고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허경환은 “사업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면서 벌써부터 호들갑이냐”면서 “나도 첫 달에는 매출이 7만원이었다”고 충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허닭 50마리를 ‘요정돌’ 에이핑크에 통 크게 협찬해 화제를 모았다. 에이핑크가 허경환과 함께 출연한 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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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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