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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짐승’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정석원이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 인터뷰를 갖는다.
정석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0분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1:1 소통에 나선다. 그간 스크린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남성다운 매력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짐승’ 연하남의 이미지를 굳힌 정석원은 팬들에게 한 발 가까이 다가서고자 이번 트위터 인터뷰를 선택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정석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이승기의 친구 역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올해 초 방영된 SBS 드라마 ‘닥터챔프’로 강인한 남자의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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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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