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29·본명 정지훈)가 10월 4일로 현역 입대 영장을 받았다.
29일 한 매체는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가수 비에게 입대 영장이 발부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역병으로 입대해 육군으로 복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가수 비는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입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영장을 받기에 앞서 정해진 국제적인
현재 비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틈틈이 신곡 녹음도 진행 중이며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입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