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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만매체 '핑궈르바우'는 '장백지와 사정봉의 이혼이 진행 중"이라며 "사정봉의 이혼의지가 변함없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장백지는 아들을 위해 이혼만은 막고 싶어했지만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 앞서 사정봉은 루카스의 생일이던 2일 변호사를 동반해 이혼 사정에 대해 논의했다. 장백지는 331억원의 재산 분할을 포기하고 두 아들의 양육권을 갖
이 매체는 아들 루카스가 힘들어 하는 장백지에게 "Mummy,I support you!I love you!(엄마 응원할게요.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보내는 등 엄마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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