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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이(23)와 배우이용우(30)가 첫 만남부터 베드신을 가졌다.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버디버디'에서는 씩씩한 산골소녀 유이(성미수 역)가 상대역 이용우(존리 역)와 첫 만남부터 코믹한 첫날밤을 연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우는 우연히 유이의 동생 박한비(성태갑 역)를 만난 후, 짓궂은 동생의 장난으로 술에 취한 채, 유이 방인 줄도 무단 침입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장면에서 분홍 체크 잠옷을 입은 유이의 코믹한 수면 자세와 통통 튀는 표정 연기 가 공개되며 유이의 발랄한 연기 변신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
한편 '로맨스
(사진=tvN'버디버디')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