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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발표 전 선공개된 '이제와 싫다면'은 작곡가 김세진의 곡으로 코요태표 감성 발라드다. 힙합느낌의 미디엄 템포 속에서 보컬 신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고 있으며 김종민의 깊게 깔린 저음의 보컬, 빽가의 흐트러짐 없는 랩으로 이루어져있다.
한편 코요태는 2010년 1월 뇌종양 수술후 기적적으로 회복한 멤버 빽가가 합류, 3인조 체제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8월 18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타이틀곡 '굿 굿 타임'의 컴백 무대를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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